요즘 저의 집콕 생활을 더욱더 알차게 채워주는 것 중 하나는 바로..'넷플릭스 드라마'인데요! 꾿님들도 요즘 넷플릭스 많이 시청하시나요~?요즘 넷플릭스에 재미있는 드라마들이 많이 나오면서 점점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핫한 인기, 놓치면 아쉽겠죠?! 그래서 오늘은 넷플릭스 핫한 드라마와 2021년 개봉 예정작를 알아보려고 해요! 최근 핫한넷플릭스 드라마 ① 오징어 게임 요즘 정~말 정말 핫한 드라마죠!바로 이정재 배우님이 주연을 맡으신'오징어 게임'인데요!!참가자 456명, 한 명당 걸린 상금은무려 1억! 총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목숨을 걸고 6개의 게임을 진행하는SF, 스릴러 장르의 드라이예요.총 8부작인 오징어 게임은 25일 기준해당 차트에서 세계 1위에 올랐을 정도로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드라마라고 해요! ② D.P. 오징어 게임만큼이나 한국에서인기가 많았던 드라마 D.P.입니다!정해인 배우님이 주연을 맡으셨어요.탈영병들을 잡은 군무 이탈 체포조인D.P. 준호와 호열이 다양한 사연을가진 이들을 쫓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현실과 마주하는 이야기인데요.김보통 작가님의 'D.P 개의 날'이원작인 드라마예요.작가님 본인의 경험을 모티브로실화를 각색하여 창작했다고 하는데요.그만큼 실제 공감하는 시청자들이 많아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해요! 지금부터는 남은 2021년에 개봉예정인 드라마들을 소개해 볼게요!오징어 게임, D.P.만큼 재미있을지기대되는 작품들을 가져왔어요😎 남은 2021년 10월,11월, 12월 개봉 예정작 ① 마이 네임 (10월 15일 개봉) 넷플릭스 '인간 수업'의 김진민 감독님이넷플릭스와 함께하는 두 번째 작품,'마이 네임'이에요! 최근 '알고 있지만'의유나비 역으로 사랑을 받은 한소희배우님이 주연을 맡으셨다고 해요!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가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그린 이야기라고 하는데요.장르는 범죄, 액션 누아르이고시청 등급은 18세 이상이라고 하니적나라한 연출을 기대해 볼 수 있겠네요! ② 고요의 바다 (2021년 개봉) 최향용 감독의 단편영화를 시리즈화한작품으로, 영화 '마더'로 제29회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각본상을 수상한박은교 작가가 집필한 드라마라고 해요!배두나, 공유, 정우성, 이준 배우님이함께 한다는 소식으로 많은 관심을받고 있다고 하는데요.전 세계적인 사막화로 인해 물과식량이 부족해진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하고, 달에 버려진 연구 기지에서정예대원들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담고 있다고 하니 벌써 기대가 되네요! ③ 지금 우리 학교는 (2021년 개봉) 웹툰 '지금 우리 학교는' 원작으로,연재를 시작하자마자 수요일 연재작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던 아주인기가 많은 웹툰이었다고 해요.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한 고등학교에고립된 이들과 그들을 구하려는 자들이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극한의 상황을겪으면 벌어지는 좀비물 드라마인데요!'지금 우리 학교는'에서는 신인 배우들이대거 출연하다고 밝혀 더욱더 주목을받고 있어요! 넷플릭스에서 한국 고등학생좀비물을 볼 수 있다니 기대되네요!! ④ 지옥 (11월 19일 개봉) 연상호 감독님 본인의 공포 웹툰이원작인 '지옥'입니다! 유아인,박정민 배우님이 함께 하신다고 해요.예고 없이 등장하는 지옥의 사자들을맞닥뜨리게 된 사람들이 갑작스러운지옥행을 선고받으며 겪게 되는초자연적인 현상을 그린 스릴러예요.웹툰 역사상 가장 충격적이라는평가도 받았다고 하여 더욱더 기대가되는데요. 벌써 티저 영상이 공개되어많은 시청자들이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꾸다 빔프로젝터로넷플릭스 즐기자! 요즘 넷플릭스 드라마의 인기가정말 핫한 것 같아요! 다양한 드라마가나와 볼거리가 많아 즐거운데요😁꾸다에서는 즐거운 경험을더 제대로, 더 쉽게 하실 수 있도록모든 물건을 빌려 쓸 수 있어요.써보고 싶었던 빔프로젝터를 대여해서넷플릭스 드라마를 즐기고 싶다면꾸다에서 비교하고 대여해 보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넷플릭스 핫한 드라마와 2021년 개봉 예정작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벌써부터 드라마를 챙겨볼 생각에 두근두근하네요😍꾿님들이 '물건을 어떻게 구하지?'라는 고민 대신 물건을 쓰는 즐거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꾸다가 만들어갈게요.